명장이 걸작을 만들다. History
Chesterfield tailor
1694년 영국에서 태어난 체스타필드 백작은 캠브리지 대학에서 라틴어와 수학을 공부하며 패션에 대한 깊은 조예로 봉제사에게 외투를 직접 디자인하여 입은 것이 체스터필드 코트의 유래가 됩니다.
1973년 한국 서울 신사복의 중심 소공동. 그의 이름을 딴 체스타필드 테일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도 전통과 멋을 중시하는 대한민국의 지도자층과 중요인물들 또한 국내를 넘어 국외로까지 영향력 있는 인사들 사이에서는 체스타필드의 맞춤 정장을 입어야 대화가 될 정도로 자긍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973년 9월 체스타 필드 OPEN
1974년 10월 퍽시픽호텔 이전 (남산동)
1976년 9월 체스타 필드 소공동점 OPEN
1980년 10월 체스타 필드 신라호텔 OPEN
1987년 2월 체스타 필드 강남점 OPEN
1987년 5월 체스타 필드 워커힐점 OPEN
1989년 5월 체스타 필드 논현동점 OPEN
1991년 8월 체스타 필드 삼풍백화점 OPEN
1993년 2월 (주) 알렉산드리아 설립 (씨스템 오더)
1999년 12월 체스타 필드 목동점 OPEN (행복한세상 백화점 내)
2000~2001년 (사) 한국맞춤 양복 기술협회 제16대 부회장 역임
※ 수상부분
1997년 9월 제32회 기능 경기대회 신사복 부문 금매달 획득
1999년 7월 전국 남성복 기술 경기대회 노동부 장관상 대상 수상
2000년 8월 세계 장애인 경기대회 신사복 부문 금매달 획득(체코)
2000년 12월28일 동탑산업훈장 수여
2000년 12월28일 표창장수여 노동부장관(김호진)
2000년 10월25일~28일 전국 기능 경기대회 신사복 부문 심사위원 역임
체스타 필드 대표 김욱진

Chesterfield tailor
대표: 김욱진
since
체스타필드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80
복창빌딩 2층 (웨스틴조선호텔 후문 앞)
문의: 02-753-2828
개인정보취급 및 이용약관